꽃비 - 홍수희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그대여 마음에 그 사랑을 들이기 위해 낡고 정든 것은 하나 둘 내치시기를 사랑은 잃어 가는 것이다 보라, 꽃잎도 버릴 때에 눈이 부시다
'스위시 감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봄날을 날아 본다 ... (0) | 2020.04.25 |
---|---|
들꽃으로 만나자 ... (0) | 2020.04.19 |
벚꽃 지는 날 ... (0) | 2020.04.05 |
사랑을 만나러 간다 ... (0) | 2020.03.28 |
서러운 꽃잎일지도 모른다 ... (0) | 2020.03.15 |